이해된다고 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며,
이해할 수 없다고 틀린 것 또한 아니다.
믿음은 주시는 이로 받는 것이며,
받는 자로 주시는 이의 뜻에 대한 응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다고 틀린 것 또한 아니다.
믿음은 주시는 이로 받는 것이며,
받는 자로 주시는 이의 뜻에 대한 응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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