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신에게 오직 나밖에 없는 것처럼 언제나 나를 생각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나에게 하나님 밖에 없는 것처럼 언제나 하나님만을 생각할 때
비로소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겨우 보답하는 것이다."
- 프랑소와 마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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