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단상/작은 성찰
'주여 저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소서'의 기도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저 들의 백합화도 돌보시는 주님의 계획과 섭리 그리고 은혜를
우리는 '주님을 위해'란 말로 제한하고 무시하고 있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