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해된다고 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며, 이해할 수 없다고 틀린 것 또한 아니다. 믿음은 주시는 이로 받는 것이며, 받는 자로 주시는 이의 뜻에 대한 응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신학단상/작은 성찰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