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난주간 무얼할겁니까? 기도? 금식? 뭐. 뭘하든 좋습니다. '주를 위해 한다', '주의 고난에 참여한다'는 거룩한 생각 참 좋지요. 그런데 '주를 위해'보다, '이웃을 위해'란 생각은 어떤지요? 그것이 더 '주를 따름' 부합하지 않을런지요?


2. 이웃의 고난에 참여하는건 어떨런지요? 아직도 많은 곳에서는 인간의 존엄을 위해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위해 힘쓰는 일들이 많습니다. 밥을 먹을 돈으로 금식했다면 '이웃을 위해' 그 금액을 기부하는건 어떨까요? '이웃을 위해' 그 자리에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겠는지요? 


3. 사소하고 작은 손짓이 어느 쪽에선 주님께서 주신 존엄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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